작가:우치야마 아츠시
순결을 지키고 있는 처녀를 사랑하는 주인공 잇시키는 하필이면 색욕의 악마 아스모데우스에게 빙의되고 말았다. 악마는 자신의 손으로 처녀들의 성욕을 자극해 흥분시키려 한다. 그러나, 처녀에게 미움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악마를 내쫓기 위해서라도 잇시키는 절대로 흥분해서는 안 된다... 비록 그것이 아무리 추잡한 행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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