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코마키 마리아
손잡는 게 이렇게 긴장되는 거였나‧ ‧ ‧? 언제나 같이 있는 게 당연한, 산속 시골 마을에서 자란 소꿉친구 타쿠(밤비)와 히나타(히나). 자신들의 거리감이 도시 사람들 눈에 ‘사귀는 사이’처럼 보인다는 걸 깨닫는데‧ ‧ ‧?! 사랑을 모르는 두 사람이 조금씩 진정한 감정을 알아간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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